11월 들어 아침 기온이 영하 가까이 내려가면 이천에서도 계량기 동파와 노출 배관 누수 문의가 늘기 시작합니다. 특히 전원주택·농가 주택과 읍내 빌라가 섞여 있는 지역은 배관이 외벽이나 복도에 드러난 집이 많아 첫 한파에 먼저 문제가 생깁니다.
한파 전에 확인할 곳
- 복도·현관 옆 계량기함: 보온재가 빠졌거나 문이 덜 닫혀 있지 않은지
- 베란다·다용도실 세탁기 수전: 바깥 벽 쪽이라 가장 먼저 얼어요
- 보일러실 배관: 창문 틈으로 찬바람이 바로 닿는지
- 외부 수도꼭지(마당·옥상): 물을 빼고 잠가 두기
- 화장실 외벽 쪽 급수 배관: 벽이 차갑게 젖어 있으면 의심
중리동·장호원읍·백사면 일대처럼 오래된 건물이 많은 곳은 배관 보온재가 삭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. 겉보기 멀쩡해도 손으로 눌러 보세요.
얼었다 녹은 뒤가 더 위험합니다
배관이 얼면 그 순간보다 녹을 때 이음부가 벌어져 물이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날이 풀린 뒤 계량기 별침이 돌거나 벽·바닥이 축축해지면 동파 뒤 누수를 의심해야 합니다.
이럴 땐 바로 연락 주세요
- 수도를 다 잠갔는데 계량기 별침이 돈다
- 아랫집에서 천장이 젖었다고 연락이 왔다
- 보일러 압력이 자꾸 떨어진다
두더지누수탐지는 이천 현장을 직접 다니며 벽을 무작정 깨지 않고 장비로 새는 위치를 먼저 찾습니다. 상담 010-4233-5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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